서강대 정옥현 교수, 산학협력 유공자 표창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06 13: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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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발굴, 기술사업화 촉진 기여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 전자공학과 정옥현 교수가 산학협력 유공자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일 열린 ‘2017 산학협력 EXPO 산학협력+페스티벌’에서 진행됐다.


정옥현 교수는 기술이전 및 산업체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대학기술사업화를 촉진,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정옥현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서강대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재직해 왔다. LG전자에서 쌓은 27년간의 연구개발경험을 기반으로 ‘LG전자 산학트랙프로그램’, ‘서강대-LG전자 미래융합기술센터’를 설립해 LG그룹과의 연구과제, 취업·인턴, 현장실습 등을 진행하며 산학협력을 이끌어 왔다.


또한 중견기업인 KMW와 산학연구소를 설립하고 산학과제 진행, 각종 국가연구개발사업 신규선정 등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내 서강대가 3년 연속 ‘1인당 기술이전 수입 1위’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6월부터는 서강대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장을 맡아 서강대 고유 산학모델인 ‘아이디어 사업화 플랫폼’을 구축, 공동사업화 법인을 설립(현재 10개 법인 설립)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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