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당신의 인생은 단 한 번뿐"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06 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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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 YOLO!' 주제로 추계인성교육 주간 실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2017 추계인성교육주간'을 개최, 'YOLO?, YOLO!'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 중 강연을 위해 초청된 윤호영 강사는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부족하고, 소비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적어졌고,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다"며 현대사회의 다양한 역설들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YOLO(You Only Live Once 한 번 뿐인 인생) 충분히 즐기며 살되 혼자 사는 것보다 함께 하는 것을 강조하며 모이기에 힘쓰라"고 강조했다.


또한 강연 주제에 따른 이벤트가 진행됐다. ▲월요일에는 '인생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화요일 '나도 너도 행복하고 싶다' ▲수요일 '같이할 때 가치있다' ▲목요일 '나뿐인 나쁜 사람' ▲금요일 '사랑 그리고 사랑' ▲토요일 '그래도 희망, 그래서 희망'을 주제로 매일 이벤트가 진행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강연 중에는 감동적인 글들을 소개하고 쌍방향 소통을 이뤄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메인 행사 외에도 '자아도전 삼육보건대 기네스', 협동심을 고취시키는 'SHU for MAN(수퍼맨)', 관계회복을 위한 '건강한 한낮의 카페', 사랑 나눔의 CCM(워십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와 같은 인성교육주간을 진행했다. 또 매일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한 선물 증정 행사를 실시해 학생들끼리의 친밀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점심시간에는 각 부스에 먹거리장터와 사랑나눔 미니 바자회를 열어 봉사활동에 활용할 기금을 마련했으며 동행한마당에서는 ▲장애인 점자체험 ▲풍선게임 ▲켈리그라피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포토존 ▲사진전 ▲칭찬합시다 등의 부스에서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처럼 삼육보건대 인성교육주간에서는 현실의 불안감을 극복하고 삶의 지혜와 통찰을 발견하는 프로그램을 실시, 재미있는 진심 교육의 장을 만들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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