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건설환경조형대학(학장 박천보 교수)은 6~8일 한밭대 생활체육관에서 ‘2017 제4회 건설환경조형대전’을 개최했다.
조형대전은 특히 학생들의 창의성과 현실감 넘치는 아이디어의 보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건축공학과, 건설환경공학과, 건축학과, 도시공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건설환경조형대학 6개 학과에서 320개 팀, 7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320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출품작들은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를 가지고 한밭대 건설환경조형대학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담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관심을 받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앞서 ‘대전시 순환도로’에 대한 연구를 선보인 최 진 학생팀(도시공학과)을 비롯해 ‘태양광을 이용한 해충포집기’, ‘제로에너지주택의 하절기 과열현상 연구’ ‘망원시장의 제4장’ ‘1인 가구를 위한 화장대’, ‘샐러드 밥’ 등 이 있다.
8일에는 우수작을 출품한 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각 세대가 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아파트-업파트(UPart)’를 선보인 건축학과 이종혁 학생 등 6팀이 대상을 받는 등 금상과 은상, 동상 각각 6팀씩 총 2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천보 학장은 “이번 대회에는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며 “작품을 준비하며 경험한 다양한 사고와 제작, 문제해결의 과정은 우리 학생들이 역량있는 공학도, 창조적인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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