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일대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 개최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09 17: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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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박용우 기자]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지역거점 창업선도대학으로서 지역 내 청년창업 열기를 확산시키고, 예비 창업자들의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청년 CEO들을 초청하여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대학생 100여 명이 성공한 청년 CEO들의 도전정신과 노하우, 시행착오 등 생생한 경험담을 듣기 위한 것이다.


첫 번째 순서로 1인 영상 크리에이터들을 발굴·관리하는 뉴미디어 스타트업 ㈜비디오빌리지 조윤하 대표가 특강을 했다. 조 대표는 29살에 창업을 하고, 청년창업 스타 CEO로 떠올라 승승장구하는 지금의 모습과 이면의 어려움과 고민들을 학생들과 나눴다.


조 대표는 “학창시절의 아역배우 경험, 대학시절 해외연수, 대기업 직원으로서의 경험 등 다양한 경험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만들고 사업화시킬 수 있었다”며, “창업 전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마련된 ‘청년 CEO와 함께하는 공감 한마당’에서는 5명의 창업자가 토크쇼를 펼쳤다. 앞서 특강을 진행한 조 대표와 더불어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 김미균 ㈜시지온 대표, 이돈관 ㈜우수 대표, 김동탁 ㈜인코아 대표 등이 참석하여 창업 초기 어려웠던 에피소드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경험 등을 들려줬다.


김광주 경일대 교학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일대학교는 이번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창업교육부문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만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이 많기로 유명하다”며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창업 CEO들의 스토리를 간접경험으로 삼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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