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2017 아름다운 우리섬 독도'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남겨 주목받고 있다.
이 공모전은 (사)한국정보문화디자인포럼이 개최했다. 우리섬 독도에 대한 영토의식과 민족의식을 되새기는 것이 행사의 주된 목적이다. 독도의 역사와 경관, 자원, 상징 등을 주제로 공모전이 실시됐으며 포스터, 편집물, 캐릭터, 순수회화작품 등이 출품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서일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 13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소형(3학년) 씨가 국회의원상을 차지했으며 서민영(3학년) 씨는 은상, 김지예(1학년) 씨는 동상을 받았다. 이 외에 신서윤(특선, 3학년), 김소진(시공테크상, 3학년), 김경희(입선, 3학년), 김규완(입선, 3학년), 김혜연(입선, 3학년), 윤소윤(입선, 3학년), 이찬미(입선, 3학년), 정하진(입선, 3학년), 한태양(입선, 3학년), 손하은(입선, 1학년)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김성찬 서일대 커뮤니케이션학과 조교수는 1학년 1학기에 IT융합기반기초디자인 수업에서, 3학년 2학기에 인터페이스디자인 수업에서 공모전 관련 내용을 강의함으로써 학생들의 수상에 도움을 줬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20일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실험전시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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