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규모 5.4의 포항 지진으로 한동대 등 59개 학교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10시 기준으로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지만 학교시설물이 피해를 입었다.
구체적으로 유·초·중등 58개교(경북 46개교·대구 8개교·대전 2개교·울산 2개교), 대학 1개교(한동대)에서 벽체가 균열됐고 천정 마감재·타일이 떨어졌다. 이에 해당 학교들을 포함, 학생 안전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지진 발생 이후 포항지역 187개교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교육부 관계자는 "중앙재난대책본부(행안부)에 교육부 직원을 파견하고 교육부 현장대응반을 급파했다"면서 "현재 교육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부총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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