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에서 9만 772명 선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9 11: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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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 발표···2018년 1월 6일부터 원서접수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4년제 대학들이 2018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총 9만 772명을 선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 이하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4개 4년제 대학의 '2018학년도 정시 모집요강 주요사항'을 29일 발표했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18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된다. 단 수능 1주일 연기에 따라 대학별 정시모집 일정이 1주일 순연됐기 때문에, 대학별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모집군별 전형기간은 ▲가군: 2018년 1월 10일~18일 ▲나군: 2018년 1월 19일~27일 ▲다군: 2018년 1월 28일~2월 5일이다. 합격자는 2018년 2월 6일까지 발표된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인원은 총 9만 772명이다. 이는 2018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26.0%에 해당된다. 정시모집인원은 매년 감소(2015학년도 12만 7569명→2016학년도 11만 6162명→2017학년도 10만 3145명→2018학년도 9만 772명)하고 있다.


모집군별로는 다군에서 가장 많이 선발(118개 대학·2만 5089명)된다. 이어 '나'군 134개 대학·3만 4233명, '가'군 132개 대학·3만 1450명순이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188개 대학·8만 6779명(95.6%), 특별전형 175개 대학·3993명(4.4%)이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이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된다. 실제 2018학년도 정시모집 전체 인원의 87.0%(7만 8996명)가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된다. 수능 반영비율은 일반전형 인문사회계열 기준으로 100% 반영 대학 119개교, 80% 이상 반영 대학 30개교, 60% 이상 반영 대학 30개교, 50% 이상 반영 대학 4개교, 40% 이상 반영 대학 3개교, 30% 이상 반영 대학 2개교다.


또한 실기 위주 전형으로 1만 801명(11.9%), 학생부교과전형으로 412명(0.5%), 학생부종합전형으로 450명(0.5%), 기타로 113명(0.1%)이 각각 선발된다. 학생부 반영비율의 경우 일반전형 인문사회계열 기준으로 100% 반영 대학 2개교, 60% 이상 반영 대학 1개교, 50% 이상 반영 대학 2개교, 40% 이상 반영 대학 10개교, 30% 미만 반영 대학 49개교다.

2018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최초합격자·충원합격자 포함)는 등록 의사와 관계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특히 정시모집에서는 모집군별로 한 개 대학에만 지원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가'군 A대학, '나'군 B대학, '다'군 C대학식이다.


만일 한 모집군에서 두 개 대학 이상에 지원하면 대학입학지원방법 위반자에 해당,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단 특별법 설치 대학·각종학교(3군 사관학교·경찰대학·광주과학기술원·대구경북과학기술원·울산과학기술원·한국과학기술원·한국예술종합학교 등)와 산업대학, 전문대학은 모집군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대교협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 1층 홀A(서울 강남구)에서 개최한다. 아울러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12월 29일부터 2018년 1월 5일까지 정시모집 특별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상담은 전화(1600-1615) 또는 온라인(www.adiga.kr)을 통해 가능하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 상세내용은 하단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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