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나창운 교수, 애크런대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19 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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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고분자나노공학과 나창운 교수가 미국 애크런대학교(University of Akron) 고분자공학과가 선정한 ‘2018년 자랑스러운 동문상(Distinguished Alumni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애크런대는 고분자 과학 및 공학 분야 교육과 연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다양한 학과들이 매년 탁월한 업적을 이룬 동문을 각 1명씩 선정해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018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애크런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나창운 교수는 1995년 애크런대 공학박사학위 취득 후 10여 년간 타이어연구소에서 산업체 연구 경험을 쌓고, 1999년부터 현재까지 전북대에서 고분자나노복합소재 관련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나 교수는 그동안 WCU(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와 BK21 사업 등의 지원을 통해 국제학술지에 147편(총 피인용수 3000여 회, H-index 36, 편당 20회 평균인용), 국내학술지에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국내외 특허 10여 건을 출원 및 등록했으며, 국제학술회의와 연구기관 초청강연 50여 회를 포함해 총 420여 회 논문발표를 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 왔다.


이외에도 그동안 60여 명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BK21 Plus 지원 ‘감성터치 고분자복합소재 연구팀’의 팀장으로서 같은 학과 정광운 교수, 홍웬렌 교수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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