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0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정보 소외지역 여고생 200여 명을 초청해 ‘2017년 서울여대 본교초청 전공체험’을 개최했다.
지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보 소외지역 고교생들을 초청해 대입 및 전공 관련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공체험은 강원도와 충청북도 지역의 읍‧면소재 5개 고등학교와 연계해 2019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전공교수 특강 및 체험활동, 학과 실험(실습)실 탐방 및 재학생 선배와의 만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여대 8개 학과[국어국문학과, 문헌정보학과, 사회복지학과, 언론영상학부, 원예생명조경학과, 일어일문학과, 정보보호학과, 화학·생명환경과학부(화학전공)]의 교수, 조교 및 재학생 등이 참여해 학과, 전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서울여대는 참여 학생들에게 교통편과 식사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관심 있는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대입전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현재 서울여대는 중‧고교생들의 학과/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에는 교육부로부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학-중/고교 연계활동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