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제외한 모든 학과 수능 100%로 선발하며 백분위 점수 반영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안동대학교는 (가), (나)군에서 선발하며, (가)군 공과대학, 생활과학대학, 체육학과, (나)군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사범대학, 자연과학대학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든 학과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며(예·체능 제외),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고,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전형방법에서 가장 크게 변화한 점은 영어영역의 절대평가제 도입에 따라 수능반영 영역을 전년도 3개 과목에서 올해는 4개 과목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지원자는 전년도 모든 계열에서 40% 반영되던 영어과목이 30% 반영으로 축소된 점을 어느 정도 고려하여야 하며, 이에 따라 모집요강에 공지되는 2017학년도 합격자 평균점수 대비 다소 하향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사의 경우, 취득등급에 따라 별도의 가산점이 1~3점이 부여되므로 한국사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유리하다.
안동대 박기석 본부장은 “정시모집에서 대학의 선발인원이 대폭 감소하였으며, 모집인원은 지원자 합격점수에 영향을 미치므로 대학마다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는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수시모집 미충원에 관한 정보는 내년 1월 초 별도로 안동대 홈페이지에 안내된다.
한편 안동대는 4차산업 핵심인력 양성에 대비하여 대학 내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구조조정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하여 바이오시스템 학부, 생명공학부 등 학부제를 도입하여 계열통합교육과정을 마련함으로써 진로를 분명하게 설정하지 못한 채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르면 2019학년도 대입전형에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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