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인문역량 강화 위해 해외 대학에 학생 파견"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04 15: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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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7개국에 97명 파견…최대 한 달까지 지원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단장 이종민, 이하 코어사업단)이 지난 3일 동계 오프캠퍼스 발대식을 갖고 해외 대학에 학생들을 파견해 언어와 문화적 다양성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오프캠퍼스 프로그램은 인문역량 강화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인문대 학생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을 비롯한 스페인, 멕시코, 중국, 일본, 모로코 등 7개국의 대학에 파견돼 2주에서 한 달 정도 해당 대학에 머물게 된다. 이들은 해당 국가나 지역의 문화, 언어 등을 체득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해외 대학에 파견되는 학생들은 총 97명이다.


이종민 전북대 코어사업단장은 “이번 해외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문대 학생들이 견문을 넓히고 타문화 포용력을 갖는 전대인으로 거듭나고, 인문학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하계에 해외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에게 생생한 경험담을 듣는 시간도 마련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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