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GTEP 양성사업 5회 연속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08 1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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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P 대상 지역 중앙아시아까지 넓힐 예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GTEP·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 사업에 5회 연속 선정됐다.


인하대는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10여 년 간 이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인하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GTEP 대상 지역을 동남아시아 시장 중심에서 중앙아시아까지 대상 지역을 넓힐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 교육 프로그램을 수출한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하대(IUT·Inha University in Tashkent)를 중앙아시아 진출의 거점 대학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IUT를 중심으로 앞으로 3년 간 Big Data, 전자상거래 분야와 중앙아시아 지역에 특화된 청년 수출 전문가를 양성한다. 인하대 학생이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무역전문가를 희망하는 3~4학년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준엽 인하대 GTEP 사업단장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5번째 GTEP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는 융합형 무역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기반 무역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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