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직장인·젊은 세대 비율 타 사이버대보다 높다"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13 17: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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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생 1만 300여 명 대상 인구통계학적 분석 결과 발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재적생 1만 300여 명(2017년 4월 1일 기준)을 대상으로 타 사이버대와 비교한 인구통계학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경희사이버대 재적생의 77%는 직장인으로, 전체 사이버대 직장인 평균 비율(67.1%)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는 사이버대의 장점과 더불어 경희사이버대가 인재육성 및 직무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이다.


또한 20~30대의 비율(65%)은 전체 사이버대 평균(61%)보다 높은 양상을 보이며, 경희사이버대가 국내 사이버대학들 중 젊은 세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을 기준으로 경희사이버대 재적생의 연령층 비율은 20대가 37%, 30대가 28%, 40대가 22%, 50대 이상 재적생이 12%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경희사이버대 재적생의 78%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남녀 비율은 남학생 44%, 여학생 56%로 조사돼 여학생이 12% 가량 많았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러한 조사 결과는 경희대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호텔·관광·외식 관련 학과가 경희사이버대에도 개설돼 있어 여학생의 비중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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