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와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지난 16일 안동시청에서 향토생활관 입사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관·학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경일대는 협약 체결에 따라 매 학기 안동시 출신 재학생 15명을 향토생활관에 우선 배정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발전기금 1억 5000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현재 향토생활관에 입주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생활관비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며 "안동시 출신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생활을 하고, 졸업 후 고향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우수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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