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에르네스또 꼬르데로 아로요 멕시코 상원의장 초청 강연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22 11: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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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중심에 선 멕시코의 현 상황 설명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가 오는 23일 에르네스또 꼬르데로 아로요(Ernesto Cordero Arroyo) 현 멕시코 상원의장인 의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아로요 상원의장은 금융인이자 관료출신 정치인이다. 아로요 상원의장은 멕시코 자율공과대학(ITAM)을 졸업하고 펜실베니아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멕시코 국립 공공 토목 공사 및 서비스 은행 이사, 에너지 사무국 에너지계획 및 기술개발 차관 등을 거쳐 멕시코 사회 개발부 장관(Secretary of Social Development)과 재무 및 공적 신용 장관(Secretary of Finance and Public Credit)을 역임한 바 있다.


아로요 상원의장은 이날 '변화하는 세계에서의 멕시코 : 도전과 기회(Mexico in a changing world: Challenges and Opportunities)'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거대한 정치 경제적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멕시코의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어떤 방식으로 이러한 불확실성을 극복해 나갈 것인지를 학생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아로요 상원의장의 이번 한국 방문은 정세균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아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인 성균관대를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특강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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