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코어사업 성과 공유자리 마련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2-22 09: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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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NU-CORE FESTIVAL' 개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단장 이종민, 이하 전북대 코어사업단)이 지난 21일 전북대 박물관 강당에서 2017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코어사업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JBNU-CORE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대 코어사업을 통해 융·복합 교육에 참여한 학생 2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업지원금을 통한 다양한 활동과 학술소모임, 오프캠퍼스에 의한 해외 대학 연수 등 우수 사례를 발표,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문화공연과 함께 우수 학생에 대한 시상도 이어져 학생들의 그간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문빈(스페인중남미학과 2년) 씨가 스페인 말라가대학에서 접했던 다양한 경험들을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문빈 씨는 코어사업의 인문융합 전공 모델의 일환으로 시행된 동계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말라가대학에서 언어 교육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스페인의 다양한 문화탐방, 현지인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등 이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이종민 전북대 코어사업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코어사업의 2차 년도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3차 년도에도 더욱 인문학과 타 학문과의 다양한 융·복합 교육을 내실화 해 이 사업이 후속사업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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