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지난 22일 장충체육관에서 2018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환영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2018학년도 신입생 3033명과 한태식 동국대 총장을 비롯해 교수 및 직원, 학부모 등이 함께했다.
올해 수석합격은 경찰행정학부 이진아 씨가 차지했다. 입학최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 씨는 신입생 대표로 무대에 올라 장학증서를 받았다.
입학식 후 진행된 신입생 환영식은 동국대 재학생이자 스타트업 ‘무아(MUA)’의 설립자인 김아나 대표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김아나 대표는 “내가 진정 무엇을 좋아하고 추가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곰곰이 고민해보고 남이 아닌 나의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후 스타트업과 관련된 각종 학교에서 지원하는 혜택을 소개하는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안내하며 신입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백상 응원단’과 교내 동아리 ‘ODC’의 축하공연, 연극학부 재학생들의 준비한 ‘레미제라블’ 뮤지컬 공연이 펼쳐졌다.
한태식 총장은 “수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동국의 새 가족이 된 신입생을 환영한다”며 “동국대는 뽑는 경쟁보다 가르치는 경쟁을 강조하고 있다. 잠재력이 풍부한 신입생들을 잘 가르쳐 사회에 진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