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의과대학의 신입생 입학행사인 '화이트코트 세레모니(White Coat Ceremony)'가 지난달 28일 일송아트홀에서 열렸다.
한림대 의대는 2007년 국내 최초로 화이트코트 세레모니를 열었다. 이는 의학교육이 시작되는 신입생들에게 휴머니즘 정신을 강조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림대 김용선 의무부총장과 홍경순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교수진들이 학부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입생 78명에게 의사를 상징하는 흰색 가운을 입혀주고, 뫼비우스의 띠가 새겨진 배지를 가슴에 달아줬다.
이 배지는 전 세계 의대의 화이트코트 세레모니를 후원하고 있는 미국 아놀드 P 골드재단(Arnold P. Gold Foundation)이 지원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한림대 의대가 유일하다. 금색의 뫼비우스띠는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의료인과 환자의 끝없는 소통과 신뢰를 상징한다.
홍경순 한림대 의과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의학에 두발을 든든히 세우고 세상의 변화를 잘 흡수하는 미래 의학의 창조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