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인문교양강좌 '함께 사는 아시아공동체' 개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04 1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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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민 대상 14개 강의 진행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 탈메이지교양교육대학(학장 강구철)이 오는 8일 제4회 <함께 사는 아시아공동체–경계를 넘다> 강좌를 개설한다.


올해는 <경계를 넘다>라는 주제로 지역, 세대, 민족, 국가, 계층 등의 경계를 넘어 ‘평화’와 ‘상생’을 구현하기 위한 강좌로 마련됐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한남대 문과대학 인문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8일 강좌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5일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인 연세대 문정인 교수가 <위기에서 평화로 –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연한다. 4월 12일에는 일본 관동갤러리의 도다 이쿠코 관장이 <시간의 경계를 넘어 우리에게 다가서는 역사의 흔적>이라는 강연을 통해 일본인의 눈에 비친 한국의 도시 재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타쿠 수베디 한남대 교수의 <네팔과 친해지기, 네팔에서 기회 찾기>(3월 22일), 샤오핑 중국 성도도서관 부관장의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와 미래의 한중관계>(3월 29일) 등 다양한 지역,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펼쳐진다.


한남대 학생들의 2학점 교양과목으로 개설되는 이 강좌는 시민도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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