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6일 충북대 대학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 무형문화재 전승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대와 국립무형유산원 두 기관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학교' 사업 수행 협력을 통해 무형문화재 전승활성화와 젊고 우수한 전승자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형문화재 효과적인 전수교육 방법 마련 ▲무형문화재 전수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협조체제 구축 및 협력추진을 위하여 상호간에 협력 ▲양 기관 협력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학교와 관련된 제반 규정을 준수 ▲양 기관 기타 협력사업 추진 및 협조 등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대 윤여표 총장과 이만형 기획처장, 사동민 농업생명환경대학장, 장금일 농업생명환경대학 부학장, 목재·종이과학과 최태호 교수, 박종문 교수, 서정욱 교수, 신수정 교수가 참석했으며 국립무형유산원 조현중 원장, 무형문화재 홍춘수 한지장, 김동하 무형유산진흥과장, 임승범 연구관 등이 참석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충북대는 우리나라 전통문화계승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전통문화 계승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조현중 국립무형유산원 원장은 "충북대는 전통문화계승을 위한 가장 적합한 대학"이라며 "양 기관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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