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준모 교수, '제24회 무용예술상 포스트예술상' 수상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07 15:04:08
  • -
  • +
  • 인쇄
창무국제공연예술제에서 작품 '꽃신'으로 주목할 만한 무대 선보여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예술대 무용학과장인 이준모 교수가 최근 서울 창무포스트극장에서 열린 제24회 무용예술상 시상식에서 포스트 예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무용월간 『몸』지와 (사)창무예술원이 공동주최로 국내무용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한국 춤 문화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해당 연도에 발표된 작품과 왕성한 활동을 벌여온 무용예술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준모 교수는 앞서 2013년 '20회 무용예술상' 시상식에서 'one hundred and eight' 이라는 작품으로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두 번째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교수는 지난 2017년 창무국제공연예술제에서 '꽃신'이라는 작품으로 완성도와 개인 연기 면에서 주목할 만한 무대를 선보여 이번 시상식에서 무용예술인으로 선정됐다.


한편 이 교수는 2009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난해 작품 '꽃신'을 통해 (사)대한무용학회가 주는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5년 한국현대무용협회 '댄스spirit상'을 수상했으며 불교 무용대전 대상, 2013년 국제 안무대회 무용예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