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지역인문학센터 사업으로 인문학 대중화 앞장"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08 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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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유봉여고와 '지역 고교생 인문학 교육 진흥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일본학연구소가 지역 인문학 교육 진흥을 위해 나선다.


한림대 일본학연구소는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을 운영 중으로 사업단 산하에 지역인문학센터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교생의 인문학적 사고 배양을 위한 체계적인 인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춘천 유봉여자고등학교(교장 이종헌)와 '지역 고교생 인문학 교육 진흥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림대는 유봉여고 정규 교과과정에 '일본어1' 교과목을 신설, 한림대 일본학과 외국인 교수를 고등학교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학 강의를 체험할 수 있게 돕는다.


수업에서는 일본어와 일본 문화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으로, 고교생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림대 일본학연구소 지역협력센터는 춘천을 시작으로 강원도 전역에 생애주기별 인문교육과 지역전문가 육성 인문교육을 실시하고, 강원도의 인문자산을 발굴해 콘텐츠화 하는 등 인문학의 일상화를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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