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 맞춤형 인력 양성 스타트"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09 11:08:26
  • -
  • +
  • 인쇄
맞춤 인력 양성 교육 7개 분야 27개 과목 진행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이 올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시작한다. 미래인재개발원은 공항·항만, 물류, 기계, 제조 등 7개 분야 27개 과정으로 구성된 인력양성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물류·FTA 전문인력 인력양성 과정과 자동차 부품 설계 엔지니어 과정은 지난 2월부터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오는 12일부터 7, 8월까지 4~5개월 간 진행된다. 또한 FTA 원산지 인증수출자 인증 실무 과정 등 물류 분야 2개 과목의 재직자 직무 역량 향상 과정도 운영한다.


동적구조해석, 구조 성능 및 안전성 평가 등 기계 분야 3개 과정, 공정능력 향상을 통함 부품품질 향상 등 품질 분야 과정도 재직자를 위해 주말 단기 과정으로 마련된다. 이 외에도 11월까지 매달 다양한 단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아 지난 2014년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 종사자들에게는 재교육의 기회를, 취업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강의는 인하대 교수진과 실무 전문가들을 초빙해 높은 전문성과 직무 연관성을 가진다.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 홈페이지(http://hrd.inha.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