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DGIST(총장 손상혁)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 윤진효 책임연구원팀이 ㈜원포인트듀오(대표 이인환)와 지난 14일 DGIST에서 ‘스마트 단말기 및 그 것을 이용한 피사체 길이 측정 방법’ 비즈니스 모델 특허에 관한 기술이전 및 ‘상호작용형 스마트 전광판 광고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특허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스마트 단말기 및 그 것을 이용한 피사체 길이 측정 방법’ 비즈니스 모델 특허는 DGIST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 윤진효 책임연구원이 주발명자로, 2016년 12월에 등록한 특허다. ㈜원포인트듀오 기업은 이 특허를 사업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채결했다. DGIST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에서는 기업의 요구에 따라 특허에 관한 제품을 개발하고 노하우까지 이전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지난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DGIST에서 열린 ‘7차 비즈니스 모델 개발 세미나’에서 ㈜원포인트듀오 이인환 대표, 한규정 이사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상호작용형 스마트 전광판 광고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공동 출원하기로 합의, 이에 관한 특허 공동개발협약서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공동개발된 특허에 관한 권리 관계, 추후 기술개발과 노하우 이전 등이다.
윤진효 DGIST 책임연구원은 “이번 협력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노하우 전수 등 다양한 분야 국내외 기업들과의 협력 촉진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비즈니스 모델은 4차 산업혁명 기업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대응·수단이므로 더 많은 성공적 BM사업화 효과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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