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과 업무협약 체결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15 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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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현장중심형 교육체계 구축 목적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공동대표 송희경 의원, 박경미 의원, 신용현 의원)과 '4차 산업혁명 현장중심형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이 '4차 산업혁명 현장중심형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국민의 삶의 질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교육 플랫폼 혁신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교육생태계 조성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업무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대표인 송하영 한밭대 총장과 국회 신용현 의원, 송희경 의원, 박경미 의원을 비롯해 대학 및 국회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하영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국회와 대학이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함으로써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우수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밭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할 인재육성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대전시지역산업진흥계획과 연계해 'Smart Device & Factory'를 특화분야로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한 관련 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2017년 독일 지멘스社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8년 1월부터 최근까지 드론융합기술센터, 스마트팩토리센터, 공공빅데이터분석교육센터 등을 개설해 융·복합 연구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밭대는 군산대, 금오공대, 부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창원대 등 6개 지역중심 국립대학이 연합해 광역산학협력벨트(K6U-Belt)를 구축,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창의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사업 공동추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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