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4년 연속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16 1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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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유일, 올해 19억 3000만 원 국비 지원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지난 13일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18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4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으며 전남지역에서는 순천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순천대 창업지원단은 올해 19억 3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28개의 창업기업과 25개의 창업동아리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순천대는 2015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이래, 그간 53개의 창업기업과 67개의 창업동아리를 발굴·육성했다. 그 결과 지난 2017년 한 해 창업기업은 268억 원의 매출액을, 창업동아리는 6000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또한 178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내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로 주목받았다.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홈페이지(http://startup.sunchon.ac.kr)를 통해 3월말 창업기업 모집공고를 낼 예정이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061-750-5432~4)


최용석 순천대 창업지원단장은 "지난 3년간 ▲일반인 창업강좌 개설 ▲창업전문 지역행사인 화창한마당 및 화창창업경진대회 개최 ▲마케팅 패키지 운영 등 지역의 창업인프라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면서 "올해에는 투자성장 지원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업기업과 청년창업자의 사업화 역량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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