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제2기숙사(BTL) 개관식 개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06 15: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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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수용률 16.6%로 증가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지난 5일 교육부 류정섭 교육안전정보국장, 대학법인 김학준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숙사(BTL) 개관식을 가졌다.


인천대 제2기숙사는 교육부 주관으로 미래행복주식회사와 실시협약 후 약 3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16년 8월 공사에 착공, 2018년 3월 준공됐다.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건설된 이번 기숙사는 약 20,000㎡의 면적으로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됐다. 일반실 560실(1120명) 장애인실 5실(10명)으로 구성돼 수용 인원은 1130명이다.


내부에는 학생들의 편의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 당구장, 탁구장, 독서실, 컴퓨터실, 식당, 편의점, 간이취사실, 세탁실 등의 편의 시설을 갖췄다.


인천대는 이번 제2기숙사(BTL) 개관으로 총 2080명을 수용하게 돼 수용율 16.6%로 수도권 국공립대 평균 수치에 이르게 됐다. 2020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1000명 규모의 제3기숙사까지 건립된다면 기숙사 수용률은 24.6%까지 올라가게 된다.


조동성 총장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으로 우수한 국내외 학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친화적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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