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는 지난 2일 김포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대학 관계자, 신광식 김포대 총동문회장, 박일준 김포시족구협회장, 통진족구단 등과 함께 김포대 족구단 제2기 출범식을 가졌다.
김포대 족구단은 생활체육과 국가 엘리트체육 활성화와 다양한 학생활동 지원은 물론 지역과 김포대 홍보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출범식을 통해 선수들의 참여 의식 고취와 사기증진, 체계적인 족구단 운영 지원에 의미를 뒀다.
제2기 족구단은 2017년 김포대에서 개최된 제1회 김포대 초청 청소년족구대회에 출전한 선수들로, 모두 1학년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는 3개의 대회에 출전, 아직은 경험을 쌓고 있지만 지난 3월 17일 대구에서 열린 제7회 대한체육회장배 시·도대항 생활체육 전국족구대회에서 8강에 오르는 등 시간을 더할수록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족구단 관계자는 “족구를 통한 체력단련 및 동아리 활동은 학생 활동과 대학홍보에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며 “대학의 협조와 후원자들의 지원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운영된 김포대 족구단은 2017년 6월 26일 창단 이후 ▲김포시장배와 협회장배 우승 ▲제2회 전국대학생 족구대회 준우승 ▲여주오곡나루배 족구대회 준우승 ▲제5회 마장축산물시장 이사장배 전국 족구대회 우승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앞으로 1년간 전국 및 지역 단위에 개최되는 약 30개 정도 대회에 출전해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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