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전라·제주권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선정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19 1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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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간 1억 3000만 원 연구비 지원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2018년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사업’의 전라·제주권 수행기관(연구책임자 김지현 교수)에 선정됐다.


‘2018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사업’은 다양한 체육·예술 교육기부 체험자원 확대 및 발굴을 위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진행하는 사업이다. 최근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주관기관을 공모했다.


조선대는 전라·제주권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향후 8개월간 1억 3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체육·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부사업을 펼치게 됐다.


조선대학교는 사범대학(학장 박현주)을 중심으로 음악교육과(박재연 교수)와 특수교육과(정은희 교수, 허유성 교수),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김현우 교수), 체육대학 공연예술무용과(임지형 교수), 미술대학 회화학과(조윤성 교수), 사회과학대학 행정복지학부(이영선 교수)가 참여해 특수학교 복지학교 등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외부 공동연구진으로는 학교현장(수완중 김재형 체육교사, 영산중 최준영 수석교사) 및 전북대(신은주 교수), 제주대(홍주희 교수)와 연계한다. 또한 전라·제주권 최대의 스포츠스타와 예술가를 배출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 전문적인 체육·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조선대 비교과과정운영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지현(음악교육과 교수) 연구책임자는 “조선대는 전라·제주 지역의 체육·예술 분야 거점대학으로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기부 인프라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질적으로 우수한 체육·예술 분야 교육기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기존의 일회성의 교육기부 활동보다는 보다 전문적이며 지속가능한 교육기부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 사범대학은 ‘호남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문화․복지브릿지(Bridge) 인재양성사업단(단장 허유성 교수)’을 통해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펼쳐왔으며, 교육기부 인증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됐다. 또한 ‘KB청소년음악대학 조선대캠퍼스(연구책임자 김지현 교수)’ 프로젝트를 6년째 운영하면서 소외청소년 음악인재교육 및 지역사회에서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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