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를 위한 선택, 경희의 온라인 캠퍼스 '경희사이버대'"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25 1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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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특집]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대와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교육 협력…일반대학 못지않은 교육 수준
‘우수한 교수진’, ‘탄탄한 커리큘럼’, ‘활발한 온·오프라인 활동’ 갖춰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사이버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과 고품질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취업과 진학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일과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사이버대가 최적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이버대가 젊은층에서 각광받으면서 20~30대 젊은 재학생의 비율이 타 사이버대보다 높은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가 재적생 1만 300여 명을 대상으로 타 사이버대와 비교한 인구통계학적 분석 결과 20~30대 비율(65%)이 전체 사이버대 평균(61%)보다 높은 양상을 보였다. 배움에 뜻이 있는 누구에게나 열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희사이버대. 2018학년도 입학생 중 고등학교 졸업 후 경희사이버대에 문을 두드린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김상빈 씨와 세무회계학과 전찬형 씨를 만나봤다.


미술대학 꿈꾸던 체대준비생, 경희사이버대에서 디자이너의 꿈 이룬다
“사이버대, 시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최대 메리트”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김상빈 씨(20)


경희사이버대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에서 디자인을 배우고 있는 김상빈 씨는 불과 얼마 전까지 체육대학 입학을 준비하던 입시생이었다. 미술대학을 꿈꿨지만 미대보다 체대에 진학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부모님의 권유로 체육대학 입학을 준비해야만 했다.


하지만 김 씨는 좋지 못한 입시 성적으로 체대 진학을 포기해야만 했다. 체대 입학이 좌절되면서 진로를 고민하며 방황하던 중 경희사이버대를 알게 됐다.


김 씨는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경희사이버대를 알게 됐다. 대학입학을 고민하고 있던 중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경희사이버대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봤다. 특히 경희대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마음에 쏙 들었다. 또 타 사이버대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젊은층이 많아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경희사이버대에서 오랜 꿈이었던 디자인을 배우기로 결심했다”고 경희사이버대 지원동기를 밝혔다.


하지만 김 씨의 경희사이버대 입학이 마냥 순탄치 않았다. 사이버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어머니의 완강한 반대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김 씨는 온라인 대학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는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를 설득했다.


김 씨는 “어머니께서는 오프라인 대학에 가길 원하셨다. 하지만 온라인 대학도 오프라인 대학 못지않은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점과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 등으로 어머니를 설득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 씨는 “오프라인 대학은 수업시간이 정해져 있고, 다른 지역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게 될 경우에는 통학시간이나 자취 등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사이버대는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씨는 경희사이버대의 온라인 강의를 듣고, 틈틈이 디자인 관련 교육도 받으러 다니며 여느 대학생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 씨는 “스스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요즘이 보람차고 행복하다. 경희사이버대에서 열심히 공부해 전문 디자이너로 우뚝 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웹 디자인 전공한 고등학생, 적성 찾아 경희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입학
“현직자들과 함께 공부하며 경험·노하우도 배운다”
세무회계학과 전찬형 씨(20)


“어릴 적부터 천편일률적인 학교 교육과정을 따르기보다 목표를 설정해 그에 대한 전문적인 공부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 개인의 목표보다 수능 점수에 따라 대학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았다.”


영어학원에서 근무하며 세무 전문가를 꿈꾸는 경희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전찬형 씨는 이 같이 말하면서 “대학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이 될 수 없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전 씨는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웹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세무·회계 분야가 적성에 맞다는 것을 깨닫고 세무·회계 수업을 들으며 관련 지식을 쌓았다. 뿐만 아니라 집에서 개인적으로 자격증 취득을 준비해 전산회계운용 2급 자격증도 취득했다.


전 씨는 세무회계분야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었지만, 대학을 갈만한 여건도, 시간도 넉넉하지 않았다. 혼자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하기에도 어려움이 따랐던 전 씨에게 새로운 대안이 된 것은 바로 온라인 대학이었다.


전 씨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중 사이버대로의 진학을 생각하게 됐다. 생각보다 많은 사이버대가 있고, 수준 또한 오프라인 대학 못지않은 것에 큰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여러 사이버대의 맛보기 강의를 듣고, 안내책자도 꼼꼼히 살피던 전 씨는 경희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입학을 결심해 올해 초 입학했다. ‘우수한 교수진’, ‘탄탄한 커리큘럼’, ‘활발한 온·오프라인 활동’ 등을 경희사이버대 선택의 이유로 꼽았다.


전 씨는 “학비에 대한 부담도 적고, 원하는 시간대에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일과 학교생활을 병행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장점이다. 무엇보다 현직에 계신 분들과 함께 공부하며 수업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경험·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 씨는 미래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사이버대를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 씨는 “학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고 성취해내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적에 따라 본인의 꿈을 제한하기보다 진로와 방향을 확실히 정하고 준비하길 바란다. 꾸준히 노력하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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