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희수) 산학협력단(단장 서창호)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백규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 영농창업 지원 및 장애인 영농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식은 서창호 공주대 산학협력단 단장과 김수한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협약은 공주대 부속농장의 일부를 장애인 편의시설과 스마트 시설 설치 등 장애인에 적합한 특화 사업장으로 리모델링해, 장애인도 쉽게 접근하고 생산 활동이 가능한 곤충창업아이템을 선정으로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영농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직접 농장경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가공시설, 체험농장 등 농업의 6차 산업화 실현을 위해 계속적으로 지원프로그램을 확장할 계획이다. 6차 산업은 1차산업인 농업을 단순히 농산물 생산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2차산업(가공) 및 3차산업(유통, 관광 등)까지 영역을 넓혀 6차산업(1x2x3=6)으로 육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다수 곤충농가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유통채널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 영농기업 육성을 위해 농업기술 이전과 정책자금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서창호 공주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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