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세월호 4주기 추모 토크 콘서트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26 16: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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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아 있는 그날의 기억'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 SKU창의문화공작소가 지난 24일 성결대 오디세이 21(기념관 1층)에서 ‘우리에게 남아있는 그날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세월호 4주기 추모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1부는 성결대 공연음악예술학부 앙상블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추모의 문을 열었다. 이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우리 시대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추모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2부에서는 영국 에딘버러대학교에서 미디어와 평화사상을 연구한 김상덕 박사가 '사진을 통해 기억하는 세월호' 강의를 열었다. 김 박사는 지난 4년간 우리에게 남아있는 세월호의 고통과 진실의 기억이 담긴 사진들을 통해 그날과 오늘, 그리고 거룩한 상상력을 통한 미래의 기억에 대해 이야기했다.


3부에서는 영화평론가 최은 박사가 '영화로 기억하는 세월호'에 대한 강의를 했다. 최은 박사는 오늘 우리 시대의 한국 영화들의 기억투쟁과 이념 투쟁의 현실을 여러 영화적 사례를 통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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