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전문회사 '팀맥스파워', 아주자동차대학에 장학금 기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03 09: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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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어려운 후배들 학업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모터스포츠 전문회사 팀맥스파워(대표 박상현)가 지난 2일 아주자동차대학(신성호 총장)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팀맥스파워’는 모터스포츠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관련용품을 유통하는 모터스포츠 행사 전문기업으로,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전공 졸업생 중심으로 창업했다. 대표 박상현 씨는 아주자동차대학 11학번으로, ‘팀WSP-아주자동차대학’ 레이싱팀의 감독을 맡아 국내 모터스포츠대회에 참가하며 모교 홍보에도 열심인 열혈 동문이기도 하다.


박상현 대표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입학한 모교에서 학교의 지원과 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달인 5월을 맞아 그 동안 모교를 통해 받은 은혜를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에게 갚아보자는 생각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용기를 냈다.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신성호 총장은 “아직도 열악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동문들은 우리대학의 소중한 보배”라며 “모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탁한 장학금은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05년 국내 최초로 모터스포츠전공을 개설하고 모터스포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모터스포츠전공 동문들은 국내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드라이버, 레이싱 미캐닉, 모터스포츠 대회 오피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분야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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