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박물관, 지역민 대상 프로그램 확대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10 1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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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지원기관에 선정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박물관(관장 심재상)이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1차 지원신청서 심의 결과, 최종 사업 선정관으로 결정됐다.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전국 대학박물관(총 104개관)의 물적·인적자원을 활용한 문화(교육·전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소외지역과 계층에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 제공하며 인류문화 보존과 전승을 통한 인문정신 문화의 확산추구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국비지원 사업이다.


가톨릭관동대 박물관은 이번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기존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한 '지역과 박물관이 함께하는 역사문화 체험교실' 프로그램명으로 신청해 선정됐다. 5월부터 11월까지 '선사시대로의 문화여행(소외계층 어린이 대상)', '청소년을 위한 역사문화 기행(청소년 대상)', '가족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전국문화유산답사(성인 대상)' 등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톨릭관동대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유대와 소통의 장을 확대·강화하고 인문정신문화 진흥과 확산 그리고 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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