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LINC+사업단, "현장실습페스티벌로 학생 취업 돕는다"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10 1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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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동안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LINC+사업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진행된 건양대 축제기간 동안 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페스티벌을 성공리에 마쳤다.


건양대는 약 7년 전부터 술없는 축제를 시작해 전국적 반향을 일으키며 선도적인 축제모델을 만들어왔다. 특히 올해 LINC+사업단이 진행한 현장실습페스티벌은 실제적인 도움과 재미를 겸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LINC+사업단은 ▲취업을 위한 컨설팅 전문교원이 상담부스 ▲현장실습제도에 대한 안내 및 현장실습처 연계 ▲졸업 후 나의 이력서를 작성, 1년 후에 받아볼 수 있는 ‘느림보 우체통’ 운영 ▲축제는 축제답게! 타로점으로 보는 취업부스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LINC+사업단장 김영일 교수는 “학생의 축제에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한 결과 취업준비과정을 돕고 졸업 후 좋은 취업을 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번 축제기간 동안 500여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상담을 받는 등 좋은 성과를 얻었다. 하반기에 열릴 산학연관 페스티벌도 잘 준비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는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선정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에 선정됐다. LINC+사업을 통해 한층 더 심화된 융복합 교육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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