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의공학부, 대한의공협회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05 09: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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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관의 역류로 인한 환자 감염 억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의료공대 의공학부 학생들이 지난 2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2018 제20회 대한의공협회 학술대회 학생부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2위)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대한의공협회가 ‘의료기기 혁신적 장치개발 아이디어’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대회에서 건양대 의공학부 김민지, 정다훈, 유승원, 이예라 씨 4명은 흉부외과에서 사용되는 흉관의 역류 문제를 역류방지팬을 이용해 해결하고자 역류방지 흉관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의공학부 태기식 교수(대전산학협력센터장)는 “의료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팀이 제안한 이번 아이디어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이므로 임상과 검토해 연계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공모전에서 ‘3차원 세포배양 용기개발’을 제안한 건양대 의공학부 김준수, 강면기, 김완기 씨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제19회 대회에서도 ‘가상현실을 이용한 환자감시장치’로 장려상을 차지한 바 있다.


건양대 의공학부는 2018년 ‘제10회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금상,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차지하는 등 학부생들이 각종 전국 규모 학술 및 공모전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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