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재)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 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 기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12 12: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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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사랑 캠페인 적극 동참, 확산될 수 있도록 역할하고 싶어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김영식 (재)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이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학교사랑 캠페인 ‘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출신이자 명예 경영학 박사인 김 이사장이 현재까지 모교에 쾌척한 금액은 4억 5000만 원에 달한다.


김 이사장은 최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지역 거점 사립대학으로서 확고한 역할과 교직원 및 재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하려는 취지에서 기부에 동참한다”고 전했다.


평소 인구감소 등 사회문제 해소에 관심을 쏟았던 김 이사장은 3월 민간단체로는 최초로 출산지원재단을 설립해 셋째 아기를 임신‧출산하는 가정에 축하금을 지원하고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 이사장은 “평소 사업을 해 번 돈을 사회발전을 위해 적절히 내놓는 것이 기업가의 윤리라고 생각한다”며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멀리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1951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난 김 이사장은 30대 초반 홀로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해 건강식품 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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