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총여성동창회, 경북대에 발전기금 1000만 원 전달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19 20: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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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한국진흥관 건립기금’으로 적립, 사용될 예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총여성동창회(회장 이태순)가 19일 경북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태순 경북대 총여성동창회장은 “경북대 총여성동창회는 동창회 사업으로 문화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인문학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인문학 진흥에 뜻을 같이하고자 역대 총여성동창회장님들을 비롯한 여러 여성 동문들이 인문한국진흥관 건립기금 모금에 참여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특히 작은 바자회를 개최해 판매대금 전액을 발전기금에 보태기도 했다. 우리 동문들의 작은 정성이 인문학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취지를 전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인문한국진흥관 건립기금’으로 적립돼 인문한국진흥관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예전 경북대 교수연구동 부지에 건립 중인 인문한국진흥관은 인문학 교육과 함께 지역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강의실과 세미나실, 도서실, 공연장, 연구소 등이 들어선다. 201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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