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가 전문대학생들의 꿈, 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3회 대한민국 실용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실용음악 페스티벌은 전문대학 실용음악과의 높은 입학경쟁률에 비해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무대(등용문)가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자 기획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영상 접수를 통해 예선을 실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30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이메일 영상 접수를 하면 된다. 7월 초 예선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은 8월 24일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결선 무대를 가진다.
예선은 참가 신청서와 자유곡(창작곡 포함) 1곡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상금은 대상 1명 800만 원, 최우수상 1명 500만 원, 우수상 3명 150만 원, 장려상 5명 50만 원이다. 팀 출전의 경우에도 금액은 동일하다.
특히 결선대회 입상자들에게는 기념 CD제작 및 프로필 사진 촬영,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멘토링 진행, 홍대버스킹(수상자 중 원하는 팀에 한하여 진행) 및 주요 무대의 초대가수로 공연활동 지원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MSO사인 CJ헬로에서 결선 실황을 녹화,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고 실력 있는 유명 뮤지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계획이다.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은 “올해 열릴 제3회 대한민국 실용음악 페스티벌은 전문대학 실용음악분야 또는 비전공 숨은 인재들을 발굴해 우수한 뮤지션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고자 한다”며 “전문대학의 다양한 끼와 꿈을 가진 인재들의 참여해 열정의 무대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페스티벌 참가 자격요건과 예선 참가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2-334-7140/kcce2018@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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