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김용래, 유태정 씨가 기계가공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에서 'FDM 3D프린팅 적층방향 및 두께에 따른 전기적 특성 비교' 논문으로 우수 논문 발표상을 받았다.
이들은 전도성 필라멘트를 이용한 3D프린팅으로 전도성 구조물을 만들면 구조물 방향이 두께에 따라 전기 전도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주목했다. 또 구조물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쌓이는 방향을 달리하면 저항 값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도 실험으로 증명했다.
이번 논문 성과는 3D프린팅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도성을 띄는 구조물 제작뿐 아니라 자유롭게 늘어나거나 휘어지는 3D프린팅 유연센서(flexible sensor)와 터치 패널에 이용되는 정전용량 센서(capacitance sensor) 등 각종 센서 제작의 기초 데이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기계가공학회(Journal of KSMPE)는 절삭 가공을 비롯해 특수·정밀·초정밀 가공, 사출성형, 생산 자동화, 설계 등 14개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공유하는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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