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가 위탁 운영하는 창원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7일 LG전자 창원 2공장 급식소에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나트륨·당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창원시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LG전자 근로자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적정염도(0.3%)의 콩나물국을 맛보는 짠맛 미각테스트를 통해 개인이 얼마나 짠맛에 익숙해 있는지를 파악했다. 특히 짠맛에 둔감해진 직장인들에게 입맛변화 유도교육을 실시하고 나트륨·당 줄이기 실천을 위한 교육상담 및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창원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문혜경 센터장(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대상별 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건강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제21조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가 연계해 실시하는 국책사업으로 창원시의 경우 창원대가 처음 시의 위탁을 받아 2011년 3월 개소한 이래 어린이 급식을 위한 현장맞춤식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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