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2018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 멘티기관 확대모집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9 18: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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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긍정적 효과 확산 위해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가 진행하는 ‘인생나눔교실’ 멘티기관을 7월 6일까지 수도권 지역에 한해 추가 모집한다.


‘인생나눔교실’은 세대·계층·개인의 다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은퇴 세대인 선배 멘토가 새내기 세대인 아동·청소년 및 청년과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멘토링 프로그램은 2015년에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서경대 예술교육센터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 지역은 현재 46명의 멘토봉사단의 모집을 끝냈다. 이후 군부대,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 40개 멘티기관 51개 그룹을 선정해 지난 4월 인천보호관찰소를 시작으로 인문가치 속 소통과 나눔을 주제로 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되고 있다.


서경대는 사업의 긍정적 내용과 취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인문적 성장을 위해 오는 7월 6일까지 멘티기관 유형을 확대해 추가모집한다. 지금까지 멘티는 군부대와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와 보호관찰소의 구성원들로 참여가 제한됐으나 수도권지역에 한해 유형을 확대해 모집한다.


사업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는 “선배세대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인문 멘토링은 멘티들의 미래에 대한 상상력 발현은 물론 따뜻한 격려와 지지가 된다”라며 “초고령화로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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