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김용복 동문 기념 강의실 현판 제막식 개최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16 1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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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허연구관 109호 ‘김용복 기념 강의실’

[대학저널 최진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16일 장학사업을 통한 후학양성과 학교발전에 공헌한 김용복 서울영동농장 명예회장의 뜻을 기념해 상허연구관 109호 강의실을 ‘김용복 기념 강의실’로 명명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 제막식에는 김용복 명예회장과 김태정 서울영동농장 회장, 유자은 이사장, 민상기 총장, 이상엽 대외부총장, 김진기 대외협력처장, 정경수 사회과학대학장 및 정치외교학과 소속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김용복 명예회장은 “모교 건국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민상기 총장 이하 여러 교수님들께 학교를 더욱더 발전시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민상기 총장은 “김용복 회장님의 끊임없는 모교사랑과 열정에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최근까지 건국총동문회 장학기금, 건국발전기금, 정치외교학과 장학기금, 도서관 환경개선사업기금 등 총 3억 원의 발전기금과 장학기금 등을 기부했다.


김 회장은 1979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영동농장을 창업해 채소 재배 및 밀 생산에 성공하면서 현지에 영농기술을 전수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국내에서는 황무지 등 330여 만㎡의 땅을 매입해 개척하는 등 농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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