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과 경상북도청이 공동 주관하고 지역아동센터 경상북도지원단이 주최하는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 ‘굿센스’가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수행할 최종 27개 팀을 선정한 후 7월 현재까지 지역별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굿센스’는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서비스 공백 해소 및 돌봄 서비스 개선을 위해 도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굿센스’ 사업은 2018년 5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굿센스’ 사업을 계기로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관계 기관들의 교류가 이뤄졌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장점이다.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서로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맞벌이, 저소득층, 한 부모 가정 등의 돌봄 요구를 충족하고 학기 중과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 축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덕희 정책과장은 “이번 ‘굿센스’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의 협력이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교육청·지자체 간 협력 사업 발굴·확산을 통해 초등학교-지역아동센터 연계 팀을 30개 이상 늘리도록 해 온종일 돌봄 체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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