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 캠퍼스에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설치됐다. 이번 설치된 충전기는 완속 충전기 5대, 급속충전기 1대, 3채널 완속 충전기 1대로 7대 충전기로 9대의 차량을 동시 충전할 수 있다.
광운대는 정부의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에 동참하고 지속적 전기차 보급 확대로 전기차 충전기 수요 발생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 또 지역주민 및 교직원, 학교 방문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카플러스가 환경부, 에너지관리공단과의 협조를 통해 충전기를 무상 설치했으며 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충전요금과 주차비는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전기차 충전기는 광운대 80주년 기념관 지하 3층에 설치됐으며 완속 충전기는 충전하는데 4시간이 걸리고 급속충전기는 30분이면 충분하다.
유지상 총장은 ”이번 전기차 충전기 설치처럼 대학이 가진 인프라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광운대는 정부의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운대는 올 1월 유지상 총장 취임 이래 ‘글로컬 멀티-유니버시티(Glocal Multi University)’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글로컬 멀티-유니버시티(Glocal Multi University)’는 세계 대학과 경쟁하며(Global) 지역사회와 함께(Local) 발전해나가겠다는 광운의 비전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초연결 사회와 진보된 휴머니티를 표현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