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03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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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서도 질 높은 방과후학교 운영 위해

[대학저널 최진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9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의 청렴성과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협력학습을 통해 방과후 수업의 질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더욱 신뢰 받는 대구 방과후학교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별 소규모로 분리 추진돼 내용의 전달력을 높인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의 ‘신뢰 받는 방과후학교의 길, 함께 걷다’를 주제로 시작된다. 이어 부정청탁금지법 및 부패·공익 신고자 보호 제도 안내를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 중 발생할 소지가 있는 위협 요인들을 사전 차단한다. 또한 주요 안전사고 사례에 대한 대처 방안을 안내함으로써 대구방과후학교의 높은 청렴성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교육청은 이번 연수 중 설문조사를 통해 제시된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대구 방과후학교 운영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영애 교육과정과장은 “방과후학교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강사의 높은 전문성과 청렴성, 안전 의식이 바탕이 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청은 다양한 노력을 통해 대구 방과후학교의 질적 수준을 높여 학생·학부모의 신뢰를 꾸준히 쌓아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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