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교수학습개발센터는 7월 30일 오후 세종대 광개토관 109호에서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에 관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플립 러닝의 이해와 필요성, 시행효과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교내 전문가들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진숙 한림대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플립 러닝은 '홱 뒤집다'라는 플립(Flip)의 수동형과 러닝(Learning)을 결합한 말로 전통적인 수업을 뒤집는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이는 기존 학교 공부법과 달리 사전에 온라인으로 집에서 내용을 학습한 뒤 학교에서는 문제해결 및 토론식 수업 형태를 진행하는 상호작용 중심의 융합적 학습법이다.
워크숍에서 간진숙 교수는 한림대의 사례를 바탕으로 플립 러닝이 학습에 어떤 이점을 주고 있는지 설명했다.
간 교수는 “사전 온라인 학습으로 이해가 쉬워지는 것과 더불어 토론식 수업을 통해 깊이 있는 탐구를 할 수 있다는 수강생들의 피드백이 많았다”며 플립 러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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