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국대학교 한태식 총장이 7월 몽골을 방문해 몽골생명과학대와 신규 MOU를 체결했다.
한태식 총장은 한국과 몽골 간 학술교류 및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확대 강화하는 일환으로 ▲주몽골한국대사관 ▲몽골국립대 ▲몽골생명과학대 등을 방문했다. 동국대는 주몽골한국대사관과 한-몽골 교류 우호를 다짐하고 ODA 사업을 활용한 교육 분야 교류 및 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몽골지리생태연구센터와는 연구 협력 아젠다에 대해 논의했다.
몽골국립대와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확대 ▲공동연구 분야 ▲바이오 분야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류협력에 대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국대는 몽골생명과학대와 ▲대학전체 및 학생교류협정 ▲복수학위 프로그램 ▲사막화 방지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등 전반적인 학술교류 진행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몽골 정부로부터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강호덕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를 필두로 몽골의 사막화 방지에 대한 연구에 대한 성과도 기대해볼 만하다.
이와 더불어 한 총장은 몽골에서 가장 큰 규모의 라마 불교 사원인 간단사를 방문해 한국과 몽골의 우호증진과 불교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국 간 종교 화합에도 앞장 설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동국대는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대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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