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학생들이 ‘제3회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4I 2018’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참가한 선문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 창업동아리 4팀은 금상과 은상, 특별상을 받으며 참가팀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는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서 185팀이 참가해 10일부터 12일까지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선문대 ‘리버스’팀은 안전한 심폐소생술을 도와주는 카드형 Face Shield형인 ‘CPR CARD’로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 특별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도담’팀은 휴대용 타입의 아로마 발향 제품인 ‘Arnos’로 출전해 이란특별상과 금상을 차지했다. ‘HALO’팀은 실시간 숙면 유지 장치로 금상을, ‘파블로프’팀은 ‘공기 청정 로봇청소기’로 은상을 수상했다.
LINC+사업단 부단장 경종수 교수는 “대회에 출전한 창업동아리팀이 모두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템들은 국제발명전시회 등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사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송종현 창업교육센터장은 “창업교육센터 지원으로 ‘HALO’팀과 ‘도담’팀은 이미 해당 아이템 특허출원을 마쳤고 ‘리버스’팀도 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청년 문화 확산을 위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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