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견미리 씨가 13일 강원대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날 김헌영 총장을 찾은 견미리 씨는 “강원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쁜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기금을 전달했다.
견미리 씨는 2017년에 열린 ‘개교 70주년 기념 강원대학교 감사와 성원의 밤’ 행사에 참석해 자신이 출시한 3000 만원 상당의 화장품 300개를 후원하는 등 강원대의 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줘 왔다.
또한 ‘아너소사이어티’에도 가입해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장기기증 서약과 캠페인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연예계 선행의 아이콘이다.
김헌영 총장은 “견미리 씨의 학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하신 뜻대로 대학발전과 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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